전체 글156 ISA 계좌개설 3가지, 비대면과 창구 준비물이 다르다 ISA 계좌개설은 유형에 따라 준비할 서류와 가입 경로가 달라진다. 결론부터 말하면 일반형은 만 19세 이상이면 실명확인증표만으로 가입할 수 있지만, 서민형과 농어민형은 소득확인증명서 같은 증빙서류가 추가로 필요하고, 비대면으로 받아 주는 범위도 금융회사와 계좌 유형에 따라 갈린다. 여기에 ISA는 1인 1계좌 원칙이 적용돼 기존에 가입한 계좌가 있으면 새 계좌를 열 수 없다. 아래에서 가입 자격과 계좌 중복 제한, 유형별 증빙서류, 비대면·영업점 개설 경로를 순서대로 짚는다.1. ISA 계좌개설, 가입 자격과 계좌 중복 제한부터 확인해야 할까?ISA는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열 수 있는 계좌가 아니다. 가입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과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고, 만 15세 이상 19세 미만은 근로.. 2026. 10. 28.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 차이 3가지, 초기 사업비로 적립금이 줄 수 있다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는 같은 세액공제를 받는 연금저축계좌이지만 운용 주체와 비용·납입·위험 구조가 다르다. 보험은 보험사가 공시이율로 운용해 원금이 보장되지만 가입 초반 사업비 때문에 적립금이 납입금보다 적을 수 있고, 펀드는 가입자가 고른 펀드의 운용 성과에 따라 받을 금액이 달라져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. 가입 전에는 비용·납입·위험 세 가지를 기준으로 어느 쪽이 자신에게 맞는지 먼저 따져봐야 한다.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펀드, 운용 주체부터 다른가연금저축보험은 보험사가 적립금을 대신 운용하고, 연금저축펀드는 계좌 안에 담은 펀드의 운용 성과에 따라 나중에 받을 금액이 정해진다. 이 운용 주체의 차이가 아래에서 비교하는 비용·납입·위험 구조 차이를 그대로 만든다. 세액공제 한도와 신청 방법은 두 유형.. 2026. 10. 27. IRP 수수료 3가지, 면제 계좌에도 남는 상품 비용 개인형 IRP 수수료는 비대면으로 개설하거나 전환하면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. 그런데 실제로는 운용관리수수료·자산관리수수료·펀드보수가 서로 다른 기준으로 움직이고, 계좌 수수료가 0원이 되어도 펀드 등 투자상품 자체의 보수는 별도로 남는다. 가입 전에는 이 세 가지를 재원과 적립금 규모 기준으로 나눠 봐야 실제로 얼마가 빠지는지 알 수 있다.IRP 수수료는 왜 계좌마다 다르게 보이나IRP(개인형 퇴직연금) 계좌에서 매겨지는 비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. 퇴직급여로 받은 일시부담금과 가입자가 추가로 낸 개인부담금의 적립액에 매기는 운용관리수수료, 신탁재산 평가액에 매기는 자산관리수수료, 그리고 계좌에 담은 펀드·수익증권 자체에 붙는 펀드보수다.금융회사마다 수수료율은 다르지만 구조는 비슷하다. 아래는 KB.. 2026. 10. 26. 연금저축 세액공제 이월 3단계, 새로 넣기 전 볼 미공제액 연말에 연금 계좌로 돈을 더 넣기 전에 먼저 확인할 것은 올해 납입 한도가 아니라 작년까지 쌓인 미공제 납입액이다.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(IRP)에 돈을 넣었어도 세액공제 한도를 넘겨 공제받지 못한 금액(이하 미공제액)이 있다면, 그 금액을 올해 납입분으로 돌려 쓰는 전환특례를 먼저 신청할 수 있다. 이 제도는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고, 신청한 금액만큼 올해 한도가 채워진다는 점에서 추가 납입 계획과 순서가 맞아야 한다. 연금저축 세액공제 이월을 검토할 때 확인할 3단계를 정리했다.연금저축 세액공제 이월, 왜 새로 넣기 전에 확인해야 할까소득세법 시행령 제118조의3(연금계좌세액공제 한도액 초과납입금 등의 해당 연도 납입금으로의 전환 특례, 이하 전환특례, 2026년 10월 1일 시행 기준)은 이전 과세기.. 2026. 10. 25. 이전 1 2 3 4 ··· 39 다음